복날엔 집에서 근사한 삼계탕 한 그릇, 박수홍 픽 잇츠온 <오복삼계탕> 솔직 리뷰

오복삼계탕 솔직 리뷰   복날엔 삼계탕을 꼭 먹어줘야 한다. 문제는 나같이 생각하는 사람들이 워낙 많아서 복날마다 삼계탕 집에 줄이 너무 길다는 것. 심지어 재료도 일찍 동나기 때문에 배달앱에서조차 삼계탕을 주문하기 어렵다. 그런데 최근 괜찮은 대안을 하나 찾았다. 레토르트나 밀키트로 직접 만들어먹으면, 집에서도 편하게 삼계탕을 즐길 수 있다! 그래서 이번에 잇츠온에서 더 읽기

장마철에 뜨끈한 면요리 한 그릇, 하이면 <장칼국수> 솔직 리뷰

하이면 <장칼국수> 솔직 리뷰   비오는 날엔 유독 면이 들어간 뜨끈한 국물 요리가 땡긴다. 가령 라면이나 칼국수, 우동같은 따뜻한 면요리들. 점심에 뭘 해먹을까 고민하다가 얼마 전에 마트에서 사온 <장칼국수>를 꺼내들었다. 우리 부부가 연애하던 시절 강원도 여행을 가면 한 번씩 먹고 오곤 했던 매콤 칼칼한 칼국수가 오늘같은 비오는 날에 딱일 듯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