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맨하탄 여행 쇼핑스팟 메이시스 둘러보기 메이시스 백스테이지 할인코너까지

뉴욕 맨하탄 여행 쇼핑스팟 메이시스 둘러보기
백스테이지 할인코너까지

 

맨하탄 여행에서 쇼핑을 빼놓을 수는 없죠.
저는 뉴욕에 가면 근교 아울렛에 들러 폴로, 타미 등 미국 브랜드 제품을 쭉 쓸어오곤 하는데요,
이번에는 시간이 많지 않아 맨하탄 내에서 쇼핑을 해결하기로 했습니다.

마침 숙소에서 도보 5분 거리에 메이시스가 있어서 메이시스를 주 타겟으로 삼았어요.
메이시스나 노드스트롬, 삭스피프스애비뉴는 한국에서도 직구를 많이 할 정도로 세일상품도 많고 물건도 좋은 백화점들이잖아요.
그런 메이시스가 눈 앞에 펼쳐져있으니 가지 않을 수가 없었어요.

 

맨하탄 메이시스 백화점

메이시스는 34번가에 위치해있어요.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이나 K타운과도 가깝답니다.
저는 평일 오후에 메이시스에 들렀는데 생각보다 사람이 없고 한산하더라고요.

1층에는 명품 매장이 있고 2층부터는 여성복, 남성복, 유아복 등이 별도 층에 구성되어있어요.
미국의 다른 지역과 유사하게 여기도 명품 매장을 큰 부담없이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는 분위기였습니다.

미국에 오면 랄프로렌 베이비는 사야죠.
할인매장이 아닌 정매장이어도, 환율이 높아도, 한국에 비해 가격이 더 좋습니다.
저는 아기 신생아 때 여기서 옷을 잔뜩 사들고 갔는데 정말 원없이 오래오래 잘 입혔어요.
품질이 좋긴 좋더라고요.

아이가 어리다보니 아무래도 장난감 코너에 눈이 많이 가는데요. 예쁘고 기발하고 귀여운 장난감들이 참 많았어요.
제가 혼자 와서 다 들고가기 어려운 게 한이었어요. 가족 누구라도 같이 있었다면 부피가 큰 장난감도 샀을텐데 말이죠.

 

할인 상품이 모여있는 메이시스 백스테이지(8층)

메이시스 자체도 브랜드 제품의 할인폭이 큰 편이지만, 더 대박인 곳은 할인 전문 코너가 모여있는 메이시스 백스테이지예요.
여긴 진짜 많은 제품들이 50% 이상의 큰 폭으로 할인되고 있기 때문에
잘만 건지면 대박 물품을 건질 수 있습니다!

정말 쇼핑의 천국!

미국 사람들도 백스테이지에 불나방처럼 몰려들어 옷을 사더라구요. ㅎㅎ

사진은 못 찍었지만, 마이클코어스, 랄프로렌같은 성인 옷도 꽤 많았고, 각종 브랜드의 시즌이 지난 옷도 단돈 10불, 20불 정도에 판매되고 있었어요. 신발도 무척 저렴했구요.
저는 아기 옷만 몇 벌 집어왔습니다. 아기 옷도 뭐… 가방이랑 체력만 있으면 다 사서 이고 가고 싶은 심정이었어요.

사고 싶은 것은 무궁무진하지만, 저는 체력이 다 소진되어서 살 만한 것들만 휘리릭 구매한 후 숙소로 돌아갔어요.

돌아오는 길, 뒤에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이 있어 찍어보았어요. 어딜 찍어도 뉴욕답네요!

여러 아기 옷 중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바로 이 타미 세트와 주시꾸뛰르 세트. 둘다 25불 정도밖에 하지 않았어요.
주시꾸뛰르는 한때 유행했다가 지금은 사라진 브랜드이지만, 옷의 질이 좋고 색상도 아기와 잘 받을 것 같아 구매해봤습니다.

다음 날 또 메이시스 백스테이지에서 쇼핑하려고 했는데 시간이 없어서 못 들렀네요.
역시 여행 중 마음에 드는 게 있으면 다음을 기약하지 말고 바로 사야 하나봅니다.

메이시스에서 세일 상품을 구경하고 싶으신 분들은,
에스컬레이터나 엘레베이터를 타고 8층으로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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